| 청주시, 재난관리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 2018.07.13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청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18년도 재난관리평가’ 결과, 전국 지자체 226개 시·군·구 중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과 특별교부세 3억 5,000만원·포상금 1,500만원 등 총 3억 6,5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는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제33조의 2에 따라 재난관리 책임기관의 재난관리 역량을 진단·개선하고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매년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재난관리 프로세스·안전관리체계·재난 대응 조직 구성 등 총 5개 분야 37개 지표로 세부사항을 실적 점검하고, 현장 실사를 병행해 진행됐다. 이번 2018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청주시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국무총리 표창과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청주시는 △개인 역량 부분(재난 및 안전관리 업무담당자 전문 교육 실적) △부서 역량 부분(폭염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세부계획 수립 및 추진 실적, 특정관리대상시설 관리·정비 추진 실적, 가축질병에 대한 예방 대책 수립 및 추진 실적) △네트워크 역량 부분(지역 자율방재단 활성화 추진 실적, 감염병 대비 역학조사-방역인력 확보 등 추진 실적) △기관 역량 부분(재난관리기금 확보 실적) 등 모든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청주시 관계자는 “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관리에 만전을 기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는 ‘안전한 도시 청주’ 실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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