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 건강관리 이젠 모바일로 하세요 | 2018.07.13 |
남해군 보건소, 이달부터 ‘모바일 헬스케어’ 시행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남해군보건소는 모바일 앱을 통해 생활 습관 개선과 만성 질환 예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해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남해군] 모바일 헬스케어는 보건소에서 체지방, 혈액검사 등을 받고 의사와 면담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한 후 영양사, 운동전문가, 간호사로 구성된 전담팀으로부터 모바일 앱을 통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주 1회, 24주 동안 제공받는 서비스다. 이용자가 심뇌혈관질환 위험도 평가와 건강관리 목표 설정, 운동, 식사 등 생활 습관 개선 목표를 이행할 수 있도록 활동량계와 체성분 체중계, 혈압계 및 혈당측정기를 지원받는다. 또 3개월과 6개월 뒤 각각 중간 평가와 최종 평가를 실시, 개인의 건강 변화도도 확인할 수 있다. 남해군 보건소 관계자는 “개인별 건강관리 목표 이행을 위해 6개월간 함께 노력해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만성 질환 위험 요소를 감소시키는 등 이용자가 만족하는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