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만남의 광장’ 박진희, 농촌 일손돕기 행사 2007.08.17

최근 개봉한 영화 ‘만남의 광장’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탤런트 박진희 씨가 17일 여주 그린투어 정보화마을을 방문해 일일 농촌 일손돕기 행사를 했다.


이 행사는 행정자치부 정보화마을 홍보대사이며, 평소에도 농촌활동에 많은 관심을 보였던  박진희 씨가 직접 농촌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고 요청해 와 마련된 것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여주 그린투어마을에 대한 소개와 자매결연 업체와의 교류를 통한 농촌 활성화 사례를 들은 후 마을 주민들을 도와 고구마를 캐고, 고추를 수확해 말리는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천덕희 씨 등 인터넷을 통해 봉제완구 중계무역을 하는 가구를 방문해 농촌의 정보화 활용사례를 견학했다.


박진희 씨는 “농촌 일손을 돕고,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농촌 주민들이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우리땅에서 농민들이 직접 재배한 우수한 품질의 고구마, 고추를 수확하면서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다시한번 인식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도시 주민들이 정보화마을 농산물 쇼핑몰(www.invil.com)을 통해 직접 구입해 주민 소득이 높아 질 수 있도록 정보화마을을 알리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남석 전자정부본부장와 여주 그린투어마을과 자매결연를 맺고 있는 삼성에버랜드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행자부 관계자는 “박진희씨는 정보화마을 홍보용 포스터·책자 제작, 특산물 전자상거래 사이트(www.invil.com)의 이벤트 등에 동영상과 사진을 제공해 정보화 마을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어 정보화마을 홍보와 운영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선애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