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전북지방우정청, 안전신고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 2018.07.13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전북도와 전북지방우정청이 손을 잡고 안전한 전라북도 만들기에 나섰다.
지난 11일 전북도청에서, 전북도 김송일 행정부지사와 전북지방우정청 김성칠 청장은 우리동네안전지킴이 안전신고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으로 전북도 내 887명의 집배원들은 우리동네 안전지킴이가 돼 생활 주변 안전위험요소와 안전무시관행 근절을 위한 공익 신고 활동을 하고, 전북도는 신고된 안전위험요소가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올해 상반기 기준 전북도의 안전신고는 1만 6,284건으로 신고건수로 경기도에 이어 2번째고, 인구 대비로는 전국 1위다. 이 실적은 전년 대비 1.8배 이상으로, 작년부터 실시해 온 안전신문고 포상금 제도와 각종 교육‧행사 시 안전신문고 앱을 설치하도록 홍보한 결과로 보여진다. 전북도는 신고건수뿐만 아니라 신고된 안전위험요소를 제거하는 처리율도 95%로, 전국 평균(93%)을 훌쩍 넘고 있다. 또한 처리만족도도 전국 평균 91%보다 4%나 많은 95%다. 이는 생활 주변 안전위험요소를 신고한 대부분의 도민들은 신고한 것들이 안전하게 변화되는 것을 보면서 만족해 한다고 볼 수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송일 행정부지사는 “우리 지역 구석구석까지 우편물을 배달해 주는 887명의 집배원들이 우리동네안전지킴이가 돼 안전위험요소를 신고해 준다면 우리 지역이 보다 더 안전해질 것”이라며, “이들 든든한 안전지킴이와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도민이 최우선인 안전한 전라북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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