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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공공 건축 공사비 예측 시스템 구축 사업 착수 2018.07.13

정확한 공사비 예측으로 설계 변경·예산 낭비 요인 사전 차단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조달청은 지난 11일 공공 건축물의 정확한 공사비 예측을 위해 ‘빅데이터 기반 공공 건축 공사비 분석 및 예측 시스템’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사업은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공공 서비스 촉진 사업’으로 오는 12월까지 5개월간 진행되며, 조달청이 보유한 건설 관련 빅데이터를 활용해 건축물의 유형·설계 조건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공사비를 예측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으로 보다 정확한 공사비 예측이 가능해져 설계 변경 및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 공공 건축물의 품질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강신면 시설사업국장은 “시스템이 구축되면 빅데이터 분석에 의한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효과적인 건설 정책 수립이 가능해 질 것”이라며, “특히 정확한 공사비 책정은 건전한 건설산업을 육성해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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