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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법무관리관에 박경수 변호사 임용 2018.07.13

서울대 법학과 졸업, 군 법무관 등 역임
“군 사법제도 혁신을 위해 진력할 것”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국방부(장관 송영무)가 법무관리관에 박경수(53세) 법무법인 한중 변호사를 13일 신규 임용했다.

▲박경수 신임 국방부 법무관리관[사진=국방부]

국방부 법무관리관은 개방형 직위로, 대통령령인 ‘개방형 직위 및 공모 직위의 운영 등에 관한 규정’ 제8조에 따라 임용된다. 직급은 일반직 고위공무원(일반임기제)이다.

국방부 법무관리관은 △군사법 제도에 관한 계획 및 그 시행의 지도·감독 △군사법원의 운영 및 군 검찰기관에 대한 지도·감독 △국방 관계법령에 관한 자문·해석 및 법률지원 업무 △군 법무관의 선발·관리 및 군 법무관 제도의 개선 △국방부 소관의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소송의 지휘·감독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박경수 신임 법무관리관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군 법무관(1993년~2007년) △한국항공우주산업 법무실 상무(2007년~2011년) △법무법인 한신·동원·한중 변호사(2012년~2018년)로 일했다.

박경수 법무관리관은 군 법무관으로 재직 시 육군·해군 장성진급비리수사팀장을 맡아 군 수뇌부 수사를 주도하는 등 적극적인 개혁의지를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 전역 후 다양한 직책을 역임, 법률 분야 전문성을 갖춘 최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경수 법무관리관은 “군·민간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군 사법제도 혁신을 위해 진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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