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세대 인프라 보안 워크숍, 13일 개최 | 2018.07.13 |
국가보안기술연구소와 한전KDN이 공동 주최
스마트시티 및 스마트팩토리 보안기술·이슈 공유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사회기반시설을 겨냥한 사이버 위협이 심화하는 가운데 국가보안기술연구소(소장 조현숙)와 한전KDN(사장 박성철)이 13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차세대 인프라 보안 워크숍’을 개최했다. ![]() ▲이경현 한국정보보호학회 수석부회장이 ‘차세대 인프라 보안 워크숍’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보안뉴스] 이날 워크숍은 한국정보보호학회 CPS보안연구회(위원장 서정택)가 주관했다. CPS보안연구회는 사이버 물리 시스템(CPS: Cyber Physical System) 분야 보안 기술을 비롯해 전력, 원자력, 교통, 수자원 등 국가기반시설 제어시스템 보안을 중점적으로 연구하는 조직이다. 이경현 한국정보보호학회 수석부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주최측인 국가보안기술연구소와 한전KDN에서 환영사를 진행했다. ![]() ▲조현숙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소장(왼쪽)과 박성철 한전KDN 사장(오른쪽)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보안뉴스] 조현숙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소장은 “현재 인프라들은 굉장히 오래된 데다 외국산이 많아 보안이 어려울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조 소장은 “차세대 인프라 보안 워크숍을 통해 많은 정보를 공유하면서 인프라 보안의 중요성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성철 한전KDN 사장은 “사이버 안전을 책임지는 ICT 공기업으로서 한전KDN이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해 여러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보안 전문가들이 참여해 사이버 보안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인프라 보안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축약되는 거대한 융합 흐름 속에서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최근 수년 간 사회기반시설에 정보통신기술이 접목되면서 이를 보호해야 할 필요성도 커졌기 때문이다. 취약한 상태로 존속해온 기존 인프라에 대한 사이버 공격도 세계적으로 심화하는 추세다. 오전 초청강연에서는 이재용 국토연구원 본부장과 한근희 건국대학교 교수가 각각 ‘스마트시티 추진 현황’과 ‘스마트팩토리와 사이버 보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오후 프로그램은 스마트시티와 스마트팩토리로 구분돼 총 4개 세션이 진행됐다. 스마트시티 프로그램으로 △스마트시티 표준화 동향 및 추진 전략(양희찬 국가기술표준원 연구관) △스마트시티 보안이슈 및 보안기술(김호원 부산대학교 교수) △스마트시티 보안이슈와 블록체인 기술(류동주 비트레스 대표) △스마트시티 에너지 분야 보안기술 개발 현황(임용훈 전력연구원 부장) 등이 마련됐다. 스마트팩토리 프로그램에서는 △스마트공장 사이버보안 컨설팅 사례(최민화 EY한영 이사) △발전(發電) 서비스에서의 디지털 구현(토마스 굴든 지멘스 아시아 발전 디지털화 총괄) △스마트팩토리 보안 기술(현무용 한전KDN 차장) △스마트팩토리 표준화 동향 및 추진 전략(최동학 국가기술표준원 표준코디네이터)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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