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 드론 공동 방제 실시로 벼 먹노린재 박멸 | 2018.07.15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부여군은 벼농사 품질과 수량에 큰 피해를 주는 먹노린재 긴급 공동 방제를 추진하고 있다.
![]() [사진=부여군] 지역별로 편성된 공동방제단이 드론과 광역방제기를 활용해 이달 9일부터 20일까지 부여 관내 전체 농지(읍면별 공동 방제 신청 농가들의 농지 대상)에서 동시 공동 방제를 실시한다. 먹노린재는 성충으로 낙엽 밑에서 월동 후 보통 6월 상·중순경 이동하는 생태적 특성이 있어, 어린모에 1차적으로 흡즙해를 남기고 2세대 약충이 6월 하순경부터 산란을 시작해 7월 중순경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한다. 약 30배 이상의 개체 수 증가가 우려돼 적기 방제의 중요성이 특히 높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월동 성충의 본답 피해가 발생한 만큼 긴급으로 추진하는 먹노린재 방제 효과가 좋을수록 등숙기의 피해 저감과 다음 연도 발생률을 감소시킬 수 있어 지속적인 예찰과 방제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공동 방제가 처음으로 실시돼 다소 어려움이 있지만 관계기관들의 협조하에 먹노린재 방제가 성공적으로 이뤄지도록 노력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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