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의료 빅데이터 시범 사업, 출발선에 서다 | 2018.07.15 |
보건의료 빅데이터 정책심의위원회 출범 및 제1차 회의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 빅데이터 시범 사업의 주요 정책 방향 심의를 위한 보건의료 빅데이터 정책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13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보건복지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고 의료계·학계·연구계·법·윤리·개인정보보호 전문가, 환자단체 및 시민사회단체 위원, 보건의료 분야 공공기관 위원 등 총 18명으로 구성했다. 위원회에서는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시범 사업 추진 방안, 관련 입법 필요 사항, 정보보호 및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방안 등에 대해서 논의했다. 지난 13일에 개최된 1차 회의에서는 △보건의료 빅데이터 정책 추진 경과 △보건의료 빅데이터 시범 사업 계획(안)에 대해서 보고 및 토론이 있었다. 이날 위원회에서 보건복지부 권덕철 차관은 “보건의료 빅데이터는 보건의료 분야에서 중요한 진전을 가져올 디딤돌과 같은 존재”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입법으로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회의 안건은 공개 여부에 관해 위원회 논의를 거쳐 공개 결정 시 복지부 홈페이지에 회의 결과와 함께 공개할 예정(18일)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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