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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웹젠 등 게임업계, 보안인력 ‘러브콜’ 2018.07.15

엔씨소프트, 웹젠, 세스코 등 15개 기업 정보보안 전문가 채용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7월 셋째 주에는 보안인재에 대한 게임업계의 러브콜이 쏟아졌다. 대표적 게임업체인 엔씨소프트는 인프라 보안전문가를 모집하고, 웹젠은 보안 CERT, 정보보안, 개인정보보호 등 전 분야에 걸쳐 보안인재를 찾고 있다. 한편 제약 및 보건분야의 대표기업 세스코에서 정보보안 기획 및 운영을 담당할 보안전문가를 모집한다.

이번 주에는 15개 기업이 보안인력을 모집한다. 신입만 채용하는 기업은 2곳이며, 신입과 경력직을 함께 채용하거나 경력에 상관없이 인력을 채용하는 기업은 3곳이다.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경력직을 채용하는 기업은 10곳이다.

엔씨소프트는 보안운영 기획 및 정책 수립, 보안 인프라 구축계획 수립과 운영관리 등을 담당할 인프라보안 전문가를 찾고 있다. 보안운영 관련 정책 및 가이드를 수립하고, 보안장비 및 보안솔루션 구축 및 고도화 진행 등의 업무를 맡는다. 6년에서 9년 사이의 경력이 있어야 하며, 시스템 및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구축과 운영 경험이 있어야 한다.

웹젠은 20개 직무에 걸쳐 수시채용을 실시한다. 이중 정보보호 관련 직무는 보안 CERT, 정보보안, 개인정보보호 등 3개다. 보안 CERT는 침해사고 분석 대응과 보안 관제 이벤트에 따른 분석 및 대응 등을 담당하며, 경력 2년 이상이어야 한다. 정보보안은 정보보호 정책 수립 및 관리, 인증심사 대응 및 관리 등을 담당하며, 경력 3년 이상이어야 한다. 개인정보보호는 개인정보보호 정책 수립 관리와 개인정보 관련 법률, 정책 기반의 가이드라인 수립 등을 담당하며, 경력 2년 이상이어야 한다.

해충박멸 등 토털위생솔루션을 제공하는 세스코는 정보보안 기획 및 운영을 담당할 7~9년차의 경력직을 모집한다. 관련법규상 정보보호체계 구축과 운영업무를 담당하고, 사내외 정보보호 점검 시행과 미지정 개선관리 업무 등을 담당한다. 인근거주자와 정보보호학과 졸업자, 관련 자격증 취득자를 우대한다.

▲ 자료 : 취업포탈 잡코리아(http://www.jobkorea.co.kr/Recruit/)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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