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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생활코딩, ‘코딩야학’ 4기 모집 2018.07.17

8월 1~14일 HTML 및 인터넷 원리 학습
10일 단기코스... 모집은 7월 16일부터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구글코리아와 생활코딩이 무료 코딩 수업 ‘코딩야학’의 4기 모집을 시작한다. 8월 1~14일 10일 단기코스로 HTML 및 인터넷 원리를 교육한다. 모집은 7월 16일부터 코딩야학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이미지=생활코딩]


코딩야학은 구글코리아와 생활코딩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코딩 교육 프로젝트다. 코딩야학은 코딩을 독학하는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고,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멘토링 및 스터디 등을 진행하고 있다. 2017년 6월 1기를 시작으로 올해 1월 3기까지 총 51,000여명이 코딩 공부를 함께 했다.

코딩야학 4기는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코딩의 기초부터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 생활코딩의 대표 온라인 수업 ‘WEB1’이 진행된다.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컴퓨터·인터넷·웹·코딩에 대한 교양을 넓히고 웹사이트를 만든다.

총 35개 동영상으로 구성된 WEB1 수업은 4시간 분량의 내용을 10일에 걸쳐 공부하는 코스로 진행된다. 현업 엔지니어로 구성된 코딩야학 조력자들로부터 온라인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다른 학우들과 교류하며 함께 학습할 수 있다.

코스가 끝난 뒤에는 온라인 수료식이 진행된다. 모든 강의를 듣고 학습을 끝낸 학생들에게 수료증이 증정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이 이번 코스에 이어 자신의 수준에 맞는 추가 학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후속 동영상 강의를 생활코딩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이미 코딩에 대한 교양이 있는 학생들은 별도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트랙을 통해 본인만의 코딩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다. 필요한 경우 코딩야학의 조력자들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프로젝트와 별개로 다양한 분야에 대한 기술적인 질문이나 진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코딩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코딩야학의 기초수업은 오늘날의 웹 기반 학습이기 때문에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블록체인 △빅데이터 △게임 등 타 분야로 진출하려는 사람에게도 부담되지 않는 출발이 될 수 있다.

코딩야학을 진행해온 생활코딩의 이고잉은 “코딩은 기계를 더욱 자유롭게 다루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은 일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커지는 상황에서 그 출발점에 서있는 분들에게 코딩야학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준성 구글코리아 엔지니어링 총괄 디렉터는 “벌써 4기를 맞는 코딩야학은 코딩에 대한 심리적 벽을 없애 준 좋은 프로그램”이라며 “이번에도 많은 분이 참가해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고, 그 과정에서 생각의 틀을 키우며 창의성을 기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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