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경선 투표함 철통 보안 속 서울로 이동 | 2007.08.19 |
한나라당 대통령후보 경선 투표는 오늘 전국 248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그러나 개표 작업은 20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일괄적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이 투표함의 이송에는 중앙선관위와 경찰이 투입되어 철통보안 속에서 이루어진다. 이에 따라 오늘 오후 8시 투표가 종료되면 투표함은 먼저 각 시도 선거관리위원회로 1차 이송돼 확인 작업을 거친 뒤, 전당대회장인 체조경기장으로 옮겨져 최종 접수된다. 중앙선관위가 경선 투표 및 개표를 대행하는 만큼 이송과 확인 및 접수 작업은 투표함마다 선관위 직원, 당 참관인, 각 후보측 참관인 1명씩이 관여한 가운데 이루어진다. 당 관계자들은 특히 이송차량에는 경찰도 2명씩 동승할 만큼 철통 보안이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서울, 경기, 경남의 경우에는 투표함 이송 방법이 다소 다르다. 서울은 투표소에서 전대 장소로 직접 이송하고 경기도의 경우 23개 투표소는 서울과 동일한 방법으로 투표함이 옮겨지지만 나머지 23곳의 투표함은 경기도 선관위로 집결 후 이송된다. 경남은 9개 투표함이 창원에 위치한 경남도 선관위로 11개 투표함은 진주시청으로 1차 이송된 뒤 확인 작업을 거쳐 서울로 이동하게 된다. 당 선관위 관계자들은 투표함이 길게는 하루를 묵게 되는 체조경기장은 선관위 직원과 당 참관인, 각 후보측 참관인, 경찰 등이 개표 시간인 20일 오후 12시30분까지 삼엄한 감시를 하게 되는 만큼 투표함의 이송과 보관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kr)]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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