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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어린이보호구역 내 비상벨·CCTV 일제 점검 2018.07.18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사천시는 관내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돼 있는 어린이 보호용 CCTV 179대와 비상벨 33대를 지난 2일부터 14일까지 일제히 점검했다.

[사진=사천시]


시는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와 스피커 음성 수·발신 상태, 비상벨 라벨 부착 여부, 비상벨 작동에 따른 통합안전센터 관제요원의 신속한 대응 태세 등을 중점 점검했다.

비상벨은 어린이나 여성 등 상대적 약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설치된 장치로, 위급한 상황에 처한 어린이 또는 여성이 비상벨을 누르면 경광등이 작동하면서 사천시CCTV통합안전센터와 연결돼 실시간으로 대화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통합안전센터에서는 CCTV 영상 자동 촬영 및 위치 확인을 통해 인근 경찰에 위급상황을 신속히 알리게 된다.

시 관계자는 CCTV 비상벨 일제 점검을 통해 미비점이 발견된 경우 즉시 수리를 통해 강력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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