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사장 민원, SNS로 실시간 확인하고 해결해요! | 2018.07.18 |
금천구, SNS(네이버밴드)를 활용한 공사장 관리 시스템 시행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금천구는 SNS(네이버밴드)에 공사장 관리 시스템을 구축, 건축물 철거·신축 공사를 주민들에게 사전 안내하고 있다. 그동안 민간 건축물 철거 및 신축 공사 시 소음·분진 등으로 주민들이 생활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또 이로 인한 민원 처리 시 공무원과 공사 책임자 간 실시간 소통이 어려워 민원이 반복되는 비율이 높았다. ‘SNS 공사장 관리 시스템’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한 시스템이다. 구는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공사장 정보를 확인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난해 9월 ‘네이버밴드’에 시스템을 구축했다. 담당 공무원은 건축허가나 철거 신고 시 공사장 관리 밴드에 가입하도록 안내한다. 공사 책임자가 철거·신축 공사 시 각 공정별로 사진을 밴드에 올리면 담당자가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또 공사로 인한 민원 발생 시 밴드를 통해 공사 책임자에게 시정을 요청하고 조치 결과를 신속히 게시하도록 함으로써 실시간으로 민원을 처리하고 있다. 구에 따르면 SNS를 활용한 공사장 관리를 실시한 후 철거 관련 민원이 50% 가량 감소했다. 이외에도 구는 신축 공사 내용·철거 및 공사 규모·각 책임자의 전화번호 등 안내표지판을 부착해 공사에 대한 사전 고지 및 안내를 충분히 하고,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신속히 접수·처리하는 등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금천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수준 높고 효율적인 건축행정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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