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연연이 보유한 4차 산업혁명 기술 105개, 기업과 공유 | 2018.07.19 |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출연연-기업 테크비즈파트너링’ 성황리에 종료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하 NST)는 지난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출연연-기업 테크비즈파트너링(이하 테크비즈파트너링)’ 행사를 개최했다. ![]() [이미지=iclickart] ‘테크비즈파트너링’은 출연연이 보유한 4차 산업혁명 관련 유망 기술을 기업에 소개하고 기술이전 등을 통해 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교류의 장으로, 올해 처음으로 25개 출연연의 기술을 한자리에 모두 모아 기업에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막식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진규 차관, 국회 이상민 의원,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원광연 이사장, 대전광역시 이재관 행정부시장, 21개 출연연 기관장 등 출연연 기술이전 관련 주요 인사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테크비즈파트너링’ 행사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전승표 책임연구원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발표·기술전시, 출품기술 기업 상담, 우수 성과 홍보 전시, 소액무상 나눔특허, 기술금융 연계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오후에는 베트남 과학기술부 산하 기술사업화센터 LE TOAN THANG 국장과 코트라·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너지기술연구원 등에 소속된 국내 기술사업화 전문가들이 모여 출연연이 보유한 기술을 개도국에 확산시키기 위한 제반 사항을 논의하는 특별 세션도 열렸다. 한편, 기업 관계자들이 가장 큰 관심을 보였던 기술발표·기술전시 프로그램에서는 출연연이 보유한 기술 중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6개 핵심 기술 분야(스마트 드론, 스마트 시티, 스마트 헬스케어, 스마트 자율주행, 가상·증강현실, 스마트 제조·로봇)에 105개 기술을 기업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고 사전 상담 신청과 현장 상담 신청을 통해 약 400여건의 기술 상담이 이뤄졌다. 특히 미세먼지 제어용 전도성 필터 제조 기술(재료연), IoT 사물탐색기 기술(ETRI), 기후변화 대응 CO2 포집 기술(에기연) 등은 15건 이상의 기업 상담이 이뤄져 기술사업화 유망 아이템으로서 관심이 집중됐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기업 400여개, 출연연, 기술사업화 유관기관, 금융기관 관계자 등 800명 이상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화학연-대현ST가 위조방지용 색변환 필름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는 등 본 행사에서만 5개 출연연의 6개 기술(총 27억원 상당)이 기업으로 이전됐으며, 기술 상담 결과에 따라 행사 후에도 추가적인 성과 확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과기정통부 이진규 차관은 “공공기술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고 있으며, 우수한 공공기술의 스핀오프 사례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출연연이 혁신 성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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