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KISA, ‘2018년 정보보호 R&D 데이터 챌린지’ 설명회 개최 2018.07.19

별도의 AI 기반 악성코드 탐지 트랙 진행
8월 24일까지 사전접수 가능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한국정보보호학회는 R&D 데이터셋을 활용해 정보보호 기술 성능 등을 경연하는 2018년 ‘정보보호 R&D 데이터 챌린지’ 대회 설명회를 오는 27일 삼성동 유리앤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데이터셋은 R&D 기술개발 및 검증에 필요한 데이터 집합체로, 대표적인 정보보호 R&D 데이터셋으로는 악성코드(PC악성코드, 모바일 악성코드)·네트워크 트래픽 등이 있다.

[사진=한국인터넷진흥원]


올해로 제2회를 맞이하는 ‘정보보호 R&D 데이터 챌린지(9.10.~12.1.)’는 ‘R&D 데이터를 활용한 사이버보안 난제 해결’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참가자들은 △KISA·안랩·이스트시큐리티·하우리·세인트시큐리티에서 공동 구축한 5만개의 정상·악성코드 △취약점이 포함된 바이너리 △한국정보보호학회(고려대)에서 수집한 모바일 정상·악성 앱 △차량주행 데이터셋 등을 활용해 AI 기술 성능 등 실력을 겨루게 된다.

27일 설명회에서는 △AI 기반 악성코드 탐지 △AI 기반 취약점 자동 탐지 △AI 기반 안드로이드 악성앱 탐지 △차량주행 데이터 기반 도난 탐지 등 2018년 진행되는 ‘정보보호 R&D 데이터 챌린지’ 4개 트랙의 세부 운영 방식, 참가 방법, 수상자 혜택과 전년도 대회 참가자 경험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올해 챌린지에서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별도의 AI 기반 악성코드 탐지 트랙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대학(원)생은 다음 달 24일까지 사전 접수할 수 있다.

KISA 강필용 정보보호 R&D 기술공유센터장은 “정보보호 R&D 데이터 챌린지는 정보보호 산·학·연은 물론 미래 인재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데이터 활용 능력을 검증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챌린지 외에도 우수 정보보호 기술 발굴을 위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