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캠퍼스서울, 신규 입주사로 AI·머신러닝 스타트업 6곳 선정 | 2018.07.20 |
글로벌 시장 진출할 스타트업들, 체계적 지원
17일부터 6개월간 공간 및 미팅 기회 등 제공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구글캠퍼스서울이 ‘캠퍼스 입주 프로그램(Campus Residency)’의 하반기 신규 입주사를 선정해 발표했다.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 관련 스타트업 6곳이 최종 선정됐다. ![]() ▲구글캠퍼스서울 하반기 입주사로 선정된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구글캠퍼스서울] 구글캠퍼스서울은 구글의 창업가 공간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스타트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이번 캠퍼스 입주 프로그램의 모집은 이미 제품 또는 서비스를 출시했거나 3개월 이내 출시 계획이 있고, 스타트업 커뮤니티에 기여할 수 있는 20인 이하 규모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했다. 특히 인공지능이나 머신러닝을 활용하는 스타트업을 집중 지원코자 했다.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은 △디자이노블(데이터 기반 패션 비즈니스) △아키드로우(인테리어 디자인 솔루션) △애포샤(데이터 처리 가속 솔루션) △커먼컴퓨터(AI/블록체인 솔루션) △하비박스(개인 맞춤형 취미 큐레이션 서비스) △휴먼스케이프(희귀질환 환우 블록체인 커뮤니티) 등 6곳이다. 이들 스타트업은 17일부터 6개월간 구글캠퍼스서울의 입주사 공간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구글캠퍼스서울은 신규 입주사들이 매달 열리는 입주 스타트업 모임 및 졸업사와의 만남 등 입주 기간 동안 스타트업 커뮤니티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구글 직원과의 정기적인 미팅 및 구글 파트너 벤처캐피탈 투자자 등의 외부 멘토 네트워킹 기회도 함께 주어진다. 목표설정 및 주기적인 목표 관리, 스타트업 커뮤니티에 제품 및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스타트업 쇼케이스 참여 등 사업 확장을 위한 지원도 아낌없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전 세계 6개 도시의 구글캠퍼스 입주사 공간 및 50여개 파트너사의 창업 공간을 공유하는 ‘패스포트’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실리콘밸리 구글 데모 데이와 같은 글로벌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우선 참여권을 받을 수 있는 등 입주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조윤민 구글캠퍼스서울 프로그램 매니저는 “매번 혁신적인 스타트업들이 캠퍼스 입주 프로그램을 찾는다”며 “하반기 입주사들의 성장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해외 구글 전문가들의 멘토링 프로그램인 ‘캠퍼스 엑스퍼트 서밋’ 등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반기 입주사인 애포샤의 김상욱 대표는 “구글캠퍼스서울의 하반기 입주사로 선정돼 기쁘다”며 “다양한 멘토링 및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구글 캠퍼스 서울은 2015년 5월에 개관한 이래 27,000명 이상의 커뮤니티 회원을 보유한 스타트업 공간으로 성장했다. △글로벌(Global) △임팩트(Impact) △다양성(Diversity) 등의 테마를 바탕으로 국내 스타트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캠퍼스 입주 프로그램 외에도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캠퍼스 엑스퍼트 서밋’, 역량 있는 인재와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캠퍼스 리쿠르팅 데이’, 엄마·아빠를 위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 ‘엄마를 위한 캠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 성장 및 다양성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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