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보안원, 대학생 금융보안캠프 성황리에 개최 | 2018.07.23 |
금융현장 전문가들의 생생한 실무 경험담...금융보안 해커톤도 동시 개최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금융보안원(원장 김영기)은 금융보안 인재의 조기발굴과 양성을 위해 정보보호 전공 대학(원)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2018 대학생 금융보안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2018 대학생 금융보안캠프[사진=금보원] 이번 캠프는 금융보안 전문가를 꿈꾸는 미래의 정보보호 인재들이 금융현장의 전문가들을 만나서 생생한 실무 경험담을 듣고 진로에 관련된 조언을 얻을 수 있도록 꾸며졌다. 캠프는 김영기 금융보안원장의 ‘4차 산업혁명과 금융보안’에 대한 특강을 시작으로 △악성코드 동향 및 분석 사례 △디지털 포렌식을 이용한 침해사고 조사 사례 △금융회사 정보보호 전문가 초청 토크콘서트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및 데이터 활용 등의 주제로 다양하고 깊이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다양한 금융정보보호 아이디어를 이끌어 내기 위해 금융보안 해커톤 대회도 개최됐다. 해커톤은 열띤 토론과 열정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여준 3개 조가 선발되어 시상이 진행됐다. ![]() ▲금융보안 해커톤 우수상 내용[자료=금보원]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지은 학생(중앙대학교 산업보안학과 3학년)은 “평소 금융권 정보보호 전문가 분들을 만나볼 기회가 흔치 않은데 캠프 프로그램을 통해 금융 정보보호 현장을 간접체험 해볼 수 있어 특히 좋았다”며, “같이 캠프에 참가한 친구들에게서도 많은 자극과 영감을 받았고 이번 캠프를 계기로 졸업 후 금융 분야에서 활약하는 보안 전문가가 되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영기 금융보안원장은 “이번 캠프가 정보보호 전공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고 나아가 우수한 인재들이 금융 산업의 보안 전문가로 활동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캠프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화하고 내실화해 매년 개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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