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교육청, 드론·RC카레이싱·자율주행자동차 집중캠프 실시 | 2018.07.24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제13회 울산과학기술제전 드론볼링대회, RC카(Radio Control Car)레이싱대회, 자율주행자동차 경주대회 개최를 위해 초·중·고등학생 360명을 대상으로 지난 21일부터 8월 26일까지 토·일요일을 이용해 집중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드론볼링대회는 지도교사 1명과 학생 4명을 한 팀으로 초등부·중등부·고등부 각 20팀을 선정해 드론으로 볼링 경기를 치르게 되며, 울산융합과학교육연구회에서 주관을 해 진행하게 된다. 지난 21일은 중등부, 8월 4일은 고등부, 8월 11일은 초등부를 대상으로 명정초등학교와 울산과학관에서 드론 비행 원리, 드론 조립, 드론 조종 연습 등의 집중캠프가 진행된다. RC카레이싱대회는 지도교사 1명과 학생 2명을 한 팀으로 초등부·중등부 각 20팀을 선정해 자동차 디자인, 3D프린터로 제작, 자동차를 무선으로 조정해 레이싱대회를 하게 된다. 교육은 3D 모델링 툴 소개 및 모델링 실습, RC카 자체 모델링 기법 교육 및 설계, 아두이노 전자회로 기초 이론 강의, RC카 제작 기초 및 제어 프로그래밍 교육 등의 내용으로 1일 8시간씩 16시간 과정으로 진행한다. 지난 21~22일 중등부를 시작으로 8월 25~26일은 초등부 교육이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창조마루 3D Techshop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처음 열리게 되는 자율주행자동차경주대회 및 집중캠프는 RC카 만들기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게 된다. CEO, 마케터, 엔지니어 디자이너 등의 역할을 맡은 학생들이 팀을 꾸려 2일간의 ‘EDU DAY’ 집중 캠프에 참가하게 된다. 주변 사물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 첨단 센서와 높은 성능을 내는 그래픽처리장치(GPU)의 도움을 받아 운전자가 직접 운전하지 않고,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는 자율주행자동차를 이해하고 만드는 도전을 하게 된다. 또한 CAD/Coding/3D Printing/IoT 등 관련 학문을 융합해 제작하게 되며, 자동차의 디자인과 제작까지 모든 과정을 스스로 수행하면서 협동심과 문제해결능력·창의성을 기르게 된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학생 3D프린팅 교육과 RC카레이싱, 자율주행자동차경주대회를 통해 3D프린팅의 저변 확대를 기대한다. 이런 기회를 통해 메이커스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 메이커스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많은 교육과 행사가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올해 13회를 맞는 울산과학기술제전은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울산과학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해마다 과학 체험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있으며 올해 중점 추진 사항은 드론 체험·코딩 체험·AR/VR 체험 등의 체험활동존을 확대하고, 최근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드론과 3D프린터를 활용한 RC카레이싱대회 자율주행자동차경주대회를 유치해 학생들에게 직접 제작하고 시연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