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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무인항공 방제로 벼 병해충 공동방제 앞장 2018.07.24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남원시 농업기술센터는 일찍 모내기를 한 운봉 4개 지역을 시작으로 벼 병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남원시]


이번 1차 항공방제는 4개 농협(남원농협·운봉농협·지리산농협·춘향골농협) 관할지 중심이며, 방제 병해충은 지역별로 일부 차이는 있으나 도열병·문고병·먹노린재·멸구류 등이다. 총 사업비는 9억 3,000만원(시보조 50%, 농협부담 10%, 자부담 40%)으로 1차 항공방제 면적은 4,981㏊이고, 2차 항공방제의 방제면적은 3,241㏊이며, 지난 16일 시작으로 8월 중순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남원시 항공방제사업은 방제 포장 선정 시 친환경단지, 축사, 주택가, 전선줄 인접 지역은 제외했으며 무인항공기 표준 고도 및 살포 폭 고려해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친환경농업단지, 양봉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제 일정을 조정하고 안내문자를 발송했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고령화에 따른 벼 병해충 방제의 어려움을 공동방제로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동시에 고품질 쌀 안전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우리 시 농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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