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아이커뮤니케이션, 통합보안솔루션 ‘TC-System’ 출시 | 2007.08.22 |
이번 출시된 티씨시스템은 기존의 악성코드 치료뿐 아니라 바이러스, 해킹 툴 침입 차단을 하나의 솔루션으로 완벽히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며 안정성뿐만 아니라, 사용하기도 쉽고 간편하다. 이 회사 김진수 대표는 “현재 국내 인터넷 사용자수는 3,500만명을 육박하고 있지만 PC사용자들의 컴퓨터 보안 지식은 전무한 편이다”며 “이번 TC시스템 출시를 통해 국내 인터넷 사용자의 안전한 PC 이용과 개인정보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회사는 2006년 정보통신부와 한국소비자보호원이 조사한 스파이웨어 제거 프로그램 조사에서 국내 우수 스파이웨어 제거 프로그램으로 선정이 되었고 아울러 2007년 하반기에는 이 회사 제품 ‘스파이닥터’가 사업영역을 확대해 미국, 중국 등 해외로 진출할 계획이어서 향후 IT보안기술 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TC-System은 해킹차단(tc-hacking.com)과 악성코드치료(tc-spydoctor.com), 바이러스 치료(tc-virus.com)를 할 수 있도록 제품을 세분화 시켜 놓았으며 통합홈페이지인 www.tc-system.com에서 모든 제품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 할 수 있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kr)]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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