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 사이버 역량 강화’ 세미나, 24일 개최 | 2018.07.24 |
국방정보통신협회 주최, 국방부 정보화기획관실 후원...미래 사이버전 대비 논의
군, 전문기관, 학계, 산업계가 한자리서 머리 맞대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우리 군의 사이버 역량과 현실을 점검하고 미래 사이버전에 대비하기 위한 ‘국방 사이버 역량 강화’ 세미나가 24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개최됐다. ![]() ▲‘국방 사이버 역량 강화’ 세미나의 첫 번째 패널토의가 24일 진행되고 있다[사진=보안뉴스] 사이버 역량의 제고는 ‘국방개혁 2.0’에서 주요 과업으로 명시돼 있다. 이날 세미나는 국방정보통신협회(회장 김재민)가 주최하고 국방부 정보화기획관실(정보화기획관 권혁진)이 후원했다. 김재민 국방정보통신협회 회장(예비역 소장)은 환영사에서 “국방개혁의 중요한 부분 중 하나로 사이버 역량의 강화가 꼽힌다”면서 “이에 군과 전문기관, 그리고 학계와 산업계를 망라하는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진 축사에서 김태영 전 국방부 장관(예비역 대장)은 “사이버전의 위력이 어느 때보다 커졌다”면서 “사이버전에서의 승리가 미래전의 모든 것을 결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아직까지 사이버전 수행에 대한 방향 설정이 미흡한 것 같다”며 “향후 사이버전을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 것인지 세미나에서 토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미나는 크게 3개의 패널토의로 구성됐다. △4세대 전쟁대비를 위한 국방개혁 그리고 사이버 위협 대응 △사이버 기술 도입을 위한 환경 구축 △사이버 보안, 전장관리체계 구축방안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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