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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시큐리티 ‘스마트가드’, 나라장터에 등록 2018.07.24

IT 자산·취약점 관리하는 보안 진단 자동화 솔루션
약 60여 종에 달하는 IT 인프라 자산에 적용 가능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이글루시큐리티(대표 이득춘)가 보안 진단 자동화 솔루션 ‘스마트가드(Smart Guard)’를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미지=이글루시큐리티]


스마트가드는 IT 자산 관리 및 취약점 관리를 한 번에 해결해주는 솔루션이다. 기존 IT 자산 관리 시스템은 보안과 관련된 소프트웨어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기 때문에 보안 관리자는 IT 자산을 일일이 진단해야 했다. 그러나 스마트가드를 이용하면 IT 자산의 취약점을 비롯해 패치 결과, 컴플라이언스 여부 등을 수시로 점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스마트가드는 IT 인프라에서 구동되는 소프트웨어를 즉각 식별, 하드웨어에 설치된 소프트웨어가 변동되는 경우에도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시스템 담당자가 IP와 ID·패스워드를 입력하면 스마트가드가 에이전트를 설치하고 진단을 실시해 시스템 정보(멀티 IP·운영체제·라이브러리·바이너리·오픈 포트 등)를 자동으로 수집한다. 포트 스캐닝 기능을 통해 미등록된 자산도 빠르게 파악한다.

스마트가드는 △운영체제(OS)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 △웹애플리케이션 △네트워크·보안장비 등을 포함해 약 60여 종에 달하는 IT 인프라 자산에 적용 가능하다. 자산별로 상세한 취약점 진단 항목도 제공된다. 작년 12월에는 CC인증 EAL2 등급을 획득해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대표는 “정보통신 기반시설 취약점 가이드와 ISMS 같은 규제를 준수하는 동시에 실제 공격을 방어하기 위한 취약점 점검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높은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이 요구되는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등록을 계기로 취약점 진단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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