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라클 “시스템 프로세스간 연동으로 경영비용 줄여” | 2007.08.22 |
‘퓨전 미들웨어’ 전략과 핵심 콤포넌트 ‘오라클 코히어런스 3.3’ 출시 리눅스용 DB 신제품 ‘Oracle Database 11g’도 출시
CRM, ERP 등이 기업의 상품·고객관리 프로세스를 향상시켜 경영상의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이제 이러한 시스템은 기업 경영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이 시스템들이 각 프로세스 내에서의 자동화를 이룰 수 있어도 프로세스 간의 자동화는 이룰 수 없었다. 이제 기업은 각 프로세스간의 시스템 연동을 통해 경영상의 비용을 보다 획기적으로 줄이기를 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러한 과정을 지원하는 ‘미들웨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오라클(사장 표삼수, www.oracle.com/kr)은 22일 최근 주목되고 있는 ‘미들웨어’에 ‘퓨전 미들웨어(FMW : Fusion Middleware)’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해 국내 미들웨어 시장 공략을 선언했다. 한국오라클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오라클의 FMW에 대해 “웹 기반의 SOA를 비롯한 다양한 기업의 욕구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전략”이라고 밝힌 후 FMW의 핵심 컴포넌트인 ‘오라클 코히어런스 3.3(Oracle Coherence 3.3)’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FMW는 데이터베이스와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하는 것으로, BPM(Business Process Management), BI(Business Intelligence), UI Framework, ID Management 등의 솔루션으로 구성돼 있다. FMW는 모든 서비스를 웹 서비스 형태로 호출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모든 프로세스를 모니터링 할 수 있고, 기업에 기 구축된 시스템을 유지한 채 구축할 수 있어 시스템 구축비용도 상당히 줄일 수 있다. 기업의 다양한 보안 요구사항과 표준화, 통합 등에 있어서도 각 기업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다. FMW의 핵심 컴포넌트인 오라클 코히어런스는 인-메모리 데이터 그리드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대용량 트랜잭션의 효율성을 높인 것이다. FMW에 답재돼 클러스터링 역량을 고도로 향상시킨다. 자주 사용하는 주요 정보에 대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며, 기업의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다수의 서버에 저장된 데이터를 유연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핵심 데이터를 애플리케이션 상에서 빠르게 활용하도록 할 수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FMW를 도입한 사례로 한국특허정보원(원장 김열, www.kipi.or.kr)의 특허정보검색서비스(KIPRIS : Korea Industrial Property Rights Informaton Service)를 소개했다. KIPRIS는 특허청의 각종 지식재산권 정보를 검색·열람하는 서비스이다. KIPI는 1차 시범사업으로 상표정보를 대상으로 SOA 기반의 웹서비스인 KIPRIS Plus를 개발했다. 강창수 KIPI 팀장은 이 사업에 오라클의 SOA Suite을 이용한 이유로 “오라클에는 SOA 구축을 위한 전체 상품의 라인업이 구성돼 있고, 단기간에 SOA 환경의 정보시스템 인프라 구축이 가능했으며, 애클리케이션 서버와 통합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한국오라클은 이날 FMW 포럼을 열고 FMW의 SOA와 BI, ECM & IDM 등의 전략과 구축사례를 발표했다.
Oracle Database 11g, 리얼 애플리케이션 테스팅 등 신기능 제공
한편 오라클은 리눅스 플랫폼에서 사용하는 데이터베이스 신제품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1g(Oracle Database 11g)’를 출시했다. Oracle Database 11g는 오라클 리얼 애플리케이션 테스팅, 오라클 어드밴스드 컴프레션, 오라클 토탈 리콜, 오라클 액티브 데이터 가드 등 대표적인 4가지 신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많은 기업들은 정보, 운영 시스템을 향상시켜 이를 활용하고 시장의 요구에 맞춰 하드웨어와 시스템을 변화시키고자 한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1g는 오라클 리얼 애플리케이션 테스팅(Oracle Real Application Testing)을 통해 기업이 변화에 더욱 신속하고 비용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해 시간, 비용 및 리스크 절감을 도와준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1g는 차세대 기업 정보 관리 시스템으로 소비자들이 빠르게 증가하는 정보 요구와 급변하는 환경에 보다 신속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보다 적은 IT비용으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독보적인 정보 관리 능력을 제공한다. 또한 이러한 새로운 기능 외에도 기업 정보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업계 최고의 백업, 저장 능력 및 보안 기능 등 향상된 특징을 갖췄다. 또한 더욱 신속한 XML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며 뛰어난 OLAP기능을 통해 뛰어난 데이터웨어하우징을 구현한다. 앤드류 멘델슨(Andy Mendelsohn) 오라클 데이터 서버 테크놀러지 부문 수석 부사장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1g는 저비용 고효율 서버와 스토리지의 그리드 컴퓨팅을 구현해 복잡한 트랜잭션 처리, 데이터웨어하우징, 콘텐트 매니지먼트를 지원하는 우수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김태형, 김선애 기자(boan2@boannews.co.kr)]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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