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 숨결에 첨단기술 더해진 미래 도시, ‘전주형 스마트시티’ | 2018.07.26 |
전주시, 스마트시티 실증모델인 ‘SMART JICA’ 시연회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전주시가 시민들이 무선 네트워크망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도시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스마트시티 구축에 나선 가운데, 미래 도시의 모습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시연회가 열렸다. 시는 지난 24일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전주시·진흥원 관계자, 고백기술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 스마트시티 실증모델인 ‘SMART JICA’ 시연회를 개최하고, 전주형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전략 방향과 향후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전주형 스마트시티 실증모델인 ‘SMART JICA’는 시가 지난해 약 5개월에 걸쳐 진흥원 내에 구축한 스마트시티 실증 테스트베드로, 스마트 가로등에 장착된 CCTV 등을 활용한 실시간 주차관제·출입관제 등 스마트 편의 서비스와 ICT 기반 도시통합관제플랫폼 등을 구축·운영되고 있다. 약 1시간 30분가량 진행된 이날 시연회는 ‘SMART JICA’ 사업 추진 경과 보고와 스마트 서비스 현장 시연, 통합관제플랫폼 소개 및 시연, 전주시 스마트시티 구축 추진 현황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구체적으로는 총 10개의 스마트 가로등의 CCTV와 무선 네트워크 장비를 통한 실시간 출입관제 및 차량관제 시연이 펼쳐졌으며, 고백기술 사무실에 구축된 ICT 융복합 통합관제플랫폼을 통해서는 GIS와 3D모델링 기술 등 최신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표출과 실시간 영상관제 등이 시연됐다. 시는 그간 추진해 온 △전주형 스마트시티 구축 전략 수립 △시민주도형 스마트시티 거버넌스 운영 △스마트시티 실증 테스트베드 ‘SMART JICA’ 구축 등 지속성장 가능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기반 조성 사업들의 성과를 기반으로, 향후 전주를 세계적 수준의 스마트시티로 육성하기 위한 후속 작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중앙부처가 추진 중인 국가 공모 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개방형 데이터 허브 구축 △리빙랩 구축을 통한 시민주도형 스마트시티 거버넌스 활성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전략적 미래 먹거리로서의 스마트시티 기반 구축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들을 통해 지역의 주요 현안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시민 누구나 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하는 것이 우리 전주형 스마트시티의 지향점”이라며, “전주만이 제시할 수 있는 사람중심형, 문제해결형 스마트시티 특화 모델을 발굴해 세계적 스마트시티 표준으로 육성해 감으로써 전주시를 사람의 숨결과 첨단 기술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명품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