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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드론으로 합천 농업에 날개 달다 2018.07.26

합천군, 4-H 회원 대상으로 농업용 방제 드론 교육 실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합천군은 최근 농업 분야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동력으로 떠오른 드론을 관내 농업인들이 농작업에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난 25일 4-H 회원을 대상으로 드론 운행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합천군]


이번 교육에 앞서 지난 12일부터 드론 시뮬레이터 사용 방법 및 이론 교육을 실시했으며, 지난 25일에는 드론 운행과 관련된 법령(항공안전법, 항공사업법, 공항시설법)에 따른 주의 사항 및 교육용·방제용 드론 조종법 등을 교육함으로써 실제 방제 작업 시 즉각적인 자가 대처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석한 4-H 관계자는 “평소 1㏊ 면적을 방제하려면 1시간 20분가량 소요되던 시간이 드론을 활용하면 10~15분으로 획기적으로 줄어 노동력 절감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그에 따라 소요되는 물량도 감소해 농약 유실 걱정이 줄어 정말 도움이 많이 된다”고 말했다.

조수일 합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현재 평탄 지형의 농작물 병해충 방제에 드론이 쓰이고 있으나 추후 경사지나 과수원의 방제에도 드론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강구할 것이며, 드론의 가격이 저렴하지 않은 만큼 모든 농가가 편리하고 간단하게 드론을 임대해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훈련 사업과 임대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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