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폐공사, ‘KOMSCO 스마트센터’ 건립 착공 | 2018.07.26 |
4차 산업혁명 대비 스마트워크룸 등 스마트 오피스 기반 구축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는 지난 25일 대전 본사에서 조용만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오피스 기반 조성을 위한 ‘콤스코(KOMSCO) 스마트센터’ 착공식을 가졌다. [사진=조페공사] 내년 10월 완공 예정인 조폐공사 스마트센터는 지하 1층·지상 4층(4,416㎡) 규모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업무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건물 중앙에는 개방형 설계로 그늘수(樹)로 꾸며진 정원(가칭 지혜의 정원)을 만들어 조폐공사를 찾은 고객들에 휴식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1층엔 고객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어울림터’도 마련된다. 또 조폐공사가 다양한 보안 기술을 접목해 개발한 보안 제품을 전시하는 ‘제품전시관’과 공사의 역사를 담은 ‘조폐역사관’도 구축돼 1950년 설립 이래 경제의 혈액과도 같은 화폐를 제조하고 다양한 보안 제품도 수출하는 조폐공사를 한눈에 둘러볼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국민과 직원 간 소통 및 교류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워크룸도 조성된다. [사진=조폐공사] 조폐공사는 지난해 10월 설계 공모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 약 4개월 동안 실시 설계를 진행해 창조적이고 열린 일터라는 콘셉트 아래 공공 건축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콤스코 스마트센터’ 설계안을 확정한 바 있다. 조폐공사 조용만 사장은 “일하는 환경은 직원들의 창의성과 생산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스마트센터 구축이 ‘품질 베스트, 국민 퍼스트’라는 경영 방침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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