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 안심지킴이 서비스로 모두가 편한 순천 만들어요 | 2018.07.27 |
순천시, 치매어르신·고령자·장애인·어린이 등 사람 중심의 사회안전망 구축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순천시는 치매 어르신, 고령자, 장애인, 어린이 등 실종 시 신속한 발견을 지원하고 위급상황 발생 등을 대비하기 위한 사회적 약자 스마트 안심지킴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위치추적기를 착용하게 되면 실시간 위치를 확인하고 안심지역을 이탈하게 되면 보호자 휴대폰으로 긴급 문자메시지가 전송된다. 또한 안심지킴이 서비스 신청 시 경찰에 관련 정보가 등록돼 실종 등 위급상황에 신속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순천시는 오는 8월 1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투자유치과에서 사전신청서를 접수받아 선착순 100인에 한해 8월 31일까지 GPS 위치추적기를 배부하고, 9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위치추적 단말기는 2년간 의무 사용을 조건으로 무상 배부되며, 실시간 위치 확인 등 서비스 이용에 따른 월 통신료 5,500원은 본인이 부담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최근 경기도에서 발생한 어린이집 통학차량 질식사고 등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부모와 보육교사의 걱정을 덜어주는 안전시스템이 필요해 추진하게 됐다”며, “또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치매 어르신이나 고령자·장애인 등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더 편안한 안전 도시 순천’을 만들고자 하는 민선7기 시정 방침을 담았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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