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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아이디, ‘클라우독 백업 온라인’ 출시 2018.07.29

원하는 일수만큼 날짜별 폴더 구조를 그대로 백업
백업되는 공간 용량에 한해 과금... 재난 대비도 가능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백업 시장에도 클라우드 바람이 불고 있다. 넷아이디(대표 유상열)는 백업·DR 통합 지원이 가능한 ‘클라우독 백업 온라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미지=넷아이디]


기존의 백업 방식은 파일 전체를 백업토록 하기 때문에 데이터 양 증가에 비례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추가적으로 구매해야 했다. 또한 중복 저장으로 인한 자원 낭비 등의 문제점도 존재했다.

넷아이디의 클라우독 백업 온라인은 원하는 일수만큼 날짜별 폴더 구조를 그대로 백업해주는 솔루션이다. 부주의한 데이터 관리로 인한 문서 손상 시에도 쉽고 빠르게 원하는 시점으로 복구가 가능, 업무 연속성을 유지하고 재해 복구에 상시 대응이 가능한 보안 환경을 제공한다.

폴더 구조를 원본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신규 생성됐거나 변경된 자료만 백업하는 증분 백업도 가능하다. 스토리지 공간을 최소한으로 사용해 효율적인 자원 활용이 가능하다는 큰 이점이 있다.

백업 대상 수에 제한이 없고, 백업되는 공간 용량에 한해 과금하는 형태이므로 비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내부 백업을 더한 2차 백업으로 안정성도 강화됐다. 특히 주요 문서가 IDC에 보존되기 때문에 화재, 수해, 랜섬웨어 감염 등의 상황에서도 보호된다.

유상열 넷아이디 대표는 “기존에 백업 및 스토리지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더라도 기업 규모가 커질수록 IT 서비스에 대한 의존이 더욱 커지고 있으며, 이에 재해 및 보안 사고로 중단된 서비스를 빠르게 대체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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