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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드론 조종 전문 인력 양성과 보급 사업에 박차 2018.07.31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무안군은 지난 27일 무안읍 성남리 일원에서 관내 농업인과 공직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손 부족, 생산비 증가 등 현안 농업 문제 해결의 일환으로 첨단 농업 기술인 드론을 활용한 방제 현장 연시를 진행했다.

[사진=무안군]

드론은 항공 촬영뿐만 아니라 병해충 예찰·들녘별 공동방제·비료 살포 등 그 활용 범위가 넓으며, 매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농업용 드론은 2017년 말 기준으로 전국에 797대가 보급됐으며, 무안군의 경우 농협·영농법인 등에 12대를 보급해 운영하고 있다.

무안군은 앞으로 20대의 드론을 추가로 보급하기 위해 관련 사업 예산을 편성하고, 안전한 영농을 위해 ‘조종자격증’을 보유한 농업(법)인에 우선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에 드론을 활용하고자 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반기 중 50명을 선정해 드론 조종 교육 과정을 지원하는 등 전문 인력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첨단 농업을 실현하는데 있어 드론이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향후 시설원예 분야에도 ICT 융복합(스마트팜)을 적극 도입해 미래지향적 농업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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