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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8 가상현실(VR) 스포츠실 지원 대상 선정심사위원회 개최 2018.08.01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인천광역시는 2018년도 가상현실 스포츠실 지원 대상 선정 심사위원회를 지난달 31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개최해 관내 초등학교 5개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인천시]


가상현실 스포츠실이란 실내에 설치된 화면과 움직임을 인식하는 전방위 카메라를 통해 학생들이 화면 위의 목표를 공으로 맞추거나, 화면 속의 신체 동작을 따라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공간을 말한다.

초등학생의 체육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황사 등 야외 활동의 불안감으로부터 안전한 체육 활동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문화체육관광부의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 계획에 따라, 시는 지난 6월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시교육청과 업무 협조를 통해 각 초등학교에 지원 신청을 안내했다.

이날 인천시와 시교육청, 교육지원청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된 선정 심사위원회에서는 지원을 신청한 총 13개 초등학교의 가상현실 스포츠실 운영 계획서에 대해 설치의 필요성, 시설 운영 프로그램, 체육 기반 융합 교육 계획 등 심사기준에 의한 평가 심사를 실시해 인천간재울·양촌·장수·연학·강화초등학교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9월 말 해당 초등학교가 위치한 군·구에 국민체육진흥기금과 시비 보조금을 교부하고 사업자 선정 및 공사를 발주해 금년 내 가상현실 스포츠실 설치공 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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