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시민 안전 위해 CCTV 대폭 확충 | 2018.08.01 |
우범지역 28개소 98대‧어린이보호구역 6개소 18대 설치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당진시는 범죄 예방과 시민안전 도시 구현을 위해 사업비 5억5,000만원을 투입해 지난 4월부터 추진한 CCTV 확충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사진=당진시] 당진시에 따르면 당진 관내 우범지역 28개소에 동영상 녹화 기능의 CCTV 92대와 차량번호 인식이 가능한 CCTV 10대 등 총 98대를 추가로 설치했다. 또한 기존에 방범용 CCTV가 설치돼 있던 곳 중 장비 노후화와 주변 여건 변화로 인해 이전이 필요한 4곳은 기존 CCTV의 위치가 재조정됐다. 아울러 당진시는 당진시 합덕읍에 위치한 삐아제 어린이집 부근과 석문면 석문초 주변 지역 등 어린이보호구역 6곳에 18대의 동영상 CCTV를 신규 설치했다. 특히 당진시는 방범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홍보용 타워형 CCTV 10대도 신규 설치 중으로, 8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한편 당진시는 이번에 설치된 방범용 CCTV를 포함해 총 820대의 방범용 CCTV를 운영 중에 있으며, 지난해 9월 당진경찰서에서 당진시청사로 확대 이전한 CCTV 통합관제센터는 주정차 단속과 재난 관리·산불감시용 CCTV를 포함해 총 1,035대의 CCTV를 연동해 관제한다. 당진시에 따르면 CCTV통합관제센터는 6월 20일 오후 8시 20분경 면천면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망사고의 피의자를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등 올해 들어서만 지난달 26일까지 총 78건의 형사범 검거에 기여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주민총회 대표 사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CCTV를 확충하고 관제센터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안전도시 당진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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