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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테크놀로지, 日 판매 호조로 ‘휘파람’ 2007.08.24

 

테라스테크놀로지가 일본 진출 이후 승승장구하고 있다. 테라스테크놀로지는 2007년 8월까지 일본 시장에서 자사의 스팸메일 차단 솔루션 ‘메일와쳐’의 판매 호조로 매출이 1억엔을 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실적의 400% 이상 성장한 것으로서, 금년 일본 시장에서의 매출 목표 1억5천만엔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테라스테크놀로지의 스팸메일 차단 솔루션 메일와쳐는 일본에서는 상표명 ‘스팸와쳐’로 어플라이언스 및 소프트웨어의 형태로 3군데의 총판, 40여 군데의 대리점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이미 일본 시장에서 약 250군데의 고객사를 확보했으며, 점차 판매가 증가되는 추세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테라스테크놀로지는 2001년부터 일본 시장으로의 진출을 추진, 지난해 6월 일본 지사를 설립한 바 있다. 어진선 대표이사는 “까다로운 일본 고객들의 품질 기준에 부합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지만, 제품의 품질이 일본 고객들에게 만족을 주면서부터 각종 전시회, 잡지 광고, 세미나 등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투자를 한 것이 결실을 보게 되었다”면서 “일본 시장을 기반으로 유럽, 인도 및 동남아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중이며 조만간 전 세계적인 제품 유통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테라스테크놀로지의 스팸메일 차단 솔루션은 ‘실시간 스팸메일 탐지 엔진’을 장착, 전 세계 어디서 스팸메일이 발생하든지 발생 즉시 차단이 가능하며, 이미지스팸, 첨부파일 스팸 등의 차단율이 아주 높은 것이 특징이다.

[김완선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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