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BM, 2/4분기 전세계 서버 시장 1위 | 2007.08.27 |
매출 전년 동기 대비 6.5% 신장 IBM이 지난 2/4분기에 x86 서버 및 유닉스 서버 부문 매출 신장에 힘입어 전 세계 서버 시장 1위를 차지했다고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가 발표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지난 2/4분기 IBM은 전년 동기에 비해 System p 유닉스 서버 부문 7%, System x x86 서버 부문 16%, System z 메인프레임 부문 5%의 매출 신장을 기록, 전체 서버 사업 매출을 6.5% 끌어올리며 전 세계 서버 시장에서 29.8%의 점유율(매출 기준)로 1위를 차지했다. IBM은 이 기간 미국 지역 및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점유율을 높이며 양 지역 시장점유율 1위의 자리를 지켰다. 리치 레흐너 IBM 가상화 부문 부사장은 “IBM 서버사업의 이 같은 매출 증가는 기업들의 서버 통합 추세에 힘입은 것”이라며 “우리는 기업고객들이 컴퓨팅자원을 가상화할 수 있는 보다 적은 수의 대형 서버로 애플리케이션을 옮겨가고 있는 추세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레흐너 부사장은 “오늘날 고객들은 에너지 비용을 실질적으로 감소시키는 동시에 광범위한 비즈니스 트랜잭션의 보안성을 향상시키기를 원하고 있다”며 “IBM은 수십 년 전 메인프레임 상에서 처음으로 가상화를 구현했던 가상화 선도기업으로서 업계 최고의 가상화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기업고객들이 데이터센터 점유공간을 최소화하고 비즈니스 가치 증대를 위해 기업자원을 재편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kr)]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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