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본격 착수! | 2018.08.03 |
강원도, 춘천시·한국토지주택공사와 상호협력 MOU 체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강원도는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3일 강원도청 2층 본관 소회의실에서 춘천시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기관 간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하는 업무협약은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향후 춘천지역의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고 민간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한 ‘투자선도지구’ 지정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으며, 사업지구 전체를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제안 ‘4차 산업혁명 모델 도시’로 조성하는 등 사업 실현을 위해 공동 대응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또한 각 협약기관은 협약 내용을 추진하기 위해 실무 부서장을 위원으로 하는 협의회를 구성해 사업 추진을 위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논의하게 된다.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소양강댐에서 내려오는 차가운 냉수를 활용해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IT 기업 유치를 위해 지난해 7월 11일 서울에서 대규모 투자유치설명회 개최한 바 있으며 지난해 12월 19일에는 데이터산업을 선점하기 위해 ‘DATA FIRST! 강원도’ 비전선포식을 개최한 바 있다. 또한 지난 4월 26일에는 국내 굴지의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인 ㈜티맥스오에스와 동 사업부지 내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건립하고 데이터산업 공동 육성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날 협약식을 준비한 정만호 경제부지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 최대 공기업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참여하게 돼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하는 모델 도시 구현’의 힘찬 발걸음이 시작됐다고 의미를 부여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반드시 성공시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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