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 개인정보보호 스티커 전 직원 모니터 부착 | 2018.08.03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진주시는 시민들의 개인정보가 소중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업무 처리 시 부주의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개인정보보호 관련 홍보물을 제작, 지난 7월 말에 전 직원의 모니터에 부착했다.
[사진=진주시] 최근 인근 시의 홈페이지 고시/공고 제공 사이트를 통해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례가 발생했다며 시는 개인정보 업무 처리 시 직원들의 경각심을 더욱 일깨우기 위해 이번에 모니터 부착형으로 개인정보보호 홍보물 2종, 2,200매를 제작·배포하는 등 개인정보 유출 사전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종의 홍보물은 “개인정보 유출자...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실수로 개인정보 유출...범죄입니다”의 경고문으로 제작됐다. 또한 진주시는 행정안전부의 개인정보보호 실태 점검 및 사례집을 발간·배포해, 개인정보보호법을 알고는 있으나 실수할 수 있는 위반 사례를 직원들에게 알려 사소한 부주의로 개인정보유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한편 진주시는 “2014년 8월부터 주민번호 수집 법정주의 등 지속적으로 개인정보보호법이 강화되고 있다”며, “시민들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직원들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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