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 정보보호 정책의 올바른 방향’ 터놓고 얘기하다 | 2018.08.07 |
사이버개념연구회3.0, ‘사이버 안보 대중화’ 위한 공개 세미나 개최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사이버개념연구회3.0(대표 이기종)은 ‘사이버 안보 대중화’를 위한 공개 세미나를 세종사이버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학술연구회(주임교수 박용석)와 공동으로 개최했다. ![]() [이미지=사이버개념연구회3.0] 이번 공개 세미나는 ‘국가 정보보호 정책의 허와 실’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2회차 공개 세미나로, 특히 이날은 ‘정보보호의 날(달) 행사의 실효성과 관련 기관의 한계점 논의’라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세미나에 참가한 사이버개념연구회 연구위원과 세종사이버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학술연구회 회원들은 ‘국가 정보보호 정책의 올바른 방향’에 대해 열띤 논의를 진행했다. 현재 ‘국가 정보보호 정책의 허와 실’을 검증하는데 있어 ‘정보보호의 날(달) 제정’이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는 게 이기종 사이버개념연구회3.0 대표의 설명이다. 정부는 2012년부터 국가적 행사인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 행사를 통해 보안종사자들과 국민들의 정보보호 인식 제고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가 차원에서 매년 시행하고 있는 정보보호 실태조사와 2012년부터 7월에 추진하고 있는 정보보호의 날(달) 행사와의 연관성과 그 효과를 비교했다. 또한, 국가의 정보보호 정책을 결정하고 추진하는 국가정보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정부부처와 공공기관의 정책 특성을 분석해 그 한계점과 개선점도 도출했다. 이기종 대표는 “2012년 제정된 정보보호의 날(달) 제정과 관련한 효과는 이미 정보보호 실태조사에서 ‘국민의 정보보호 인식 중요성’ 인식 변화를 통해 그 효과가 미흡하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정부는 ‘정보보호의 날’ 제정의 효과, ‘정보보호 기념식’ 행사와 관계자 표창 등 국가 정보보호 정책의 전반을 그동안 추진한 정보보호 정책의 효과를 기반으로 실증적으로 검증하고 그 존치를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는 이기종 대표가 그동안 연구해 온 ‘정보보호 인식과 정책 간의 연관성에 관한 연구’를 기반으로 진행됐으며, 연구 내용은 지난 4월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에 등재됐다. 한편, 사이버개념연구회3.0은 9월 공개 세미나를 9월 18일(화) 개최할 예정이며, 장소와 시간 등 세부내용은 9월 중 안내된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