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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테크윈 매각설, 사실 아냐” 2018.08.07

한화테크윈 매출 부진이 매각 루머 돌게 된 배경으로 추정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화테크윈 매각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7일 한화그룹이 자회사를 매각하기 위해 주요 투자은행(IB)과 논의한다는 루머가 업계에 퍼졌다. 매각 대상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보유하고 있는 한화테크윈의 지분 100%라는 것이다.


이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금융감독원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한화테크윈 매각을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반박했다.

그럼에도 한화테크윈 매각설은 쉽게 가라앉기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루머가 돌게 된 배경으로 한화테크윈의 실적 부진이 언급되고 있다. 한화테크윈은 국내 1위의 영상보안 종합 솔루션 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5,806억원, 영업손실 213억원을 기록했다.

한화테크윈 매각설은 지난 5월 한화그룹이 ‘한화테크윈’의 항공엔진 사업을 분할해 존속법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새로 탄생시키고, 시큐리티사업부문은 물적분할해 한화테크윈의 이름을 이어받은 자회사로 편제시키면서부터 시작됐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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