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벼 병해충 예방 위해 드론 방제 총력 | 2018.08.09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파주시는 한수위 파주쌀의 안정적 생산을 위한 벼 병해충 예방을 위해 각 지역별로 공동방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지역농협 방제단을 통해서 광역방제기와 드론을 활용해 방제를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유엔사와 합동참모본부의 민통선 NFL(비행금지선) 이북지역에서의 농업용 방제드론 사용 승인으로 드론을 이용한 방제가 가능해졌다. 지난 7일에는 탄현면 민통선 이북지역에서 비행 4일 전 드론 사용 사전 신청으로 고도 2~3m 높이에서 정밀 방제가 이뤄져 일손이 바쁜 농촌에서 큰 도움이 됐다. 신호범 대동리 이장은 “대형 광역방제기는 도로 사정이 선행돼야 방제가 이뤄지나 드론은 이착륙의 일정 면적만 있으면 방제가 가능하고 효율을 높일 수 있어 다목적용으로 드론 사용이 증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파주시 벼 재배 면적은 6,800㏊로 주로 중만생종 품종인 삼광벼와 경기도 육성 참드림벼를 90% 이상 재배해 소비자로부터 밥맛 좋고 품질 좋은 쌀로 인정받고 있다. 장흥중 파주시 기술지원과장은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돼 병해충 예방이 중요시되고 있다”며, “벼 출수기 전후에 도열병, 문고병, 멸구류, 혹명나방 등 방제를 통해 품질 좋은 한수위 파주쌀 생산에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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