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운대 무인비행교육원, 국토부 ‘드론 조종자 전문교육기관’ 지정 | 2018.08.10 |
대구·경북 4년제 대학 최초, 항공산업교육 선도대학으로써의 명성 이어가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운대학교가 지난 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대구·경북지역 4년제 대학에서는 최초로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조종자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돼 지역 내 드론 인재 양성에 선두로 나설 전망이다. ![]() [사진=경운대] 경운대학교 무인비행교육원은 최근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교통안전공단의 현장 실사를 통해 ‘초경량비행장치조종자 전문교육기관’으로 최종 인가를 받았다. 이로써 경운대학교에서 보유한 자체 무인비행교육원에서 이론과 실기 60시간을 수료한 교육생은 자체 학과시험을 거쳐 ‘초경량비행장치(이하 드론) 실기시험’ 응시 자격이 부여된다. 경운대학교는 그동안 4차 산업혁명의 중심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무인기산업 발전을 위해 항공특성화교육 중심의 학사 구조로 개편하고 전국 최초로 무인기공학과를 설립하고 최신의 모의 비행 교육 장비(시뮬레이터)를 갖춘 이론 교육장과 2개의 야외 드론비행 실습장을 갖췄다. 또 자격교육용 무인멀티콥터, 실습용 소형드론, 영상촬영용 드론 등 다수의 교육용 기자재를 확보해 무인기(드론)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 고용 창출을 위해 드론조종자 전문교육기관 유치에 노력해 왔다. 박병규 원장(무인기공학과 교수)은 “드론조종자격 교육뿐만 아니라 드론 영상 융합 및 특성화 교육을 통해 재학생들의 실무 능력 배양과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드론산업의 선도적인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운대학교는 무인비행교육원을 비롯해 항공시뮬레이션센터, 항공관, 항공기술교육원, 자체활주로 등을 구축하고 향후 아시아 최대 무인기 복합 환경 성능평가 시설 구축을 계획하는 등 국내 최대 규모의 항공산업 교육 인프라를 확축해 국가 항공사업 발전의 버팀목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