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ICT 기반 홍수재해관리시스템’ 구축 완료 | 2018.08.10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울산시의 ‘ICT 기반 홍수재해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이 완료됐다.
울산시는 지난 8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허언욱 행정부시장 주재로 ‘ICT 기반 홍수재해관리시스템 구축 사업 시연 보고회’를 개최했다. ICT 기반 홍수재해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은 2016년 태풍 ‘차바’ 내습 시 국가 및 지방 하천 범람으로 제방 유실 및 가옥·차량 침수 등 피해와 관련, 홍수 예측 정보 강화를 위해 수자원 전문 역량을 갖춘 K-water과 협약해 위탁사업으로 추진됐다. 사업 내용은 태화강 등 관내 주요 하천 11개소에 대해 홍수 대응 모니터링과 위험 단계별 예·경보 발령시스템이 구축됐다. 또한 수위관측소 26개소(신설 12, 기존 14) 및 하천 감시 CCTV 68개소(신설 24, 기존 44) 구축, 우량관측시설 38개소 활용, 구군 배수펌프장(23개소) 및 육갑문(4개소)의 모니터링시스템 등이 갖춰졌다. 사업비는 총 15억 2,000만원(국비 5억원)이 투입됐다. 울산시는 이번 ICT 기반 홍수재해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으로 관내 주요 하천 등을 실시간 감시해 시민 생명 보호를 위한 골든타임 확보와 하천 둔치 시설물 보호 등 울산의 재난 대응 능력은 한층 더 강화돼 시민의 생명과 재난을 보호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언욱 행정부시장은 “앞으로도 IT 기술 등 첨단 과학을 접목한 재난관리시스템 확충 사업을 더욱 발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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