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바로 미래의 소프트웨어 전문가! | 2018.08.10 |
과기정통부, ‘2018 SW마이스터고 여름SW캠프’ 성료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는 전국 3개 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이하 SW마이스터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2018 SW마이스터고 여름SW캠프’를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KB증권 연수원에서 개최했다. 과기정통부는 창의적 소프트웨어 인재 조기 육성을 위해 소프트웨어산업 수요에 직접 연계된 맞춤형 교육 과정을 운영해 우수 기업 취업을 목표로 하는 SW마이스터고를 지정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현재 전국에는 3개 SW마이스터고(대덕SW마이스터고, 대구SW고, 광주SW마이스터고)가 운영되고 있으며, 과기정통부는 소프트웨어교육 기자재 구매 및 실습실 구축, 교과 과정 개발·운영, 교사 역량 강화, 산학협력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을 지원하고 있다. ‘SW마이스터고 여름SW캠프’는 우수 소프트웨어기업 탐방·전문가 직무 멘토링 등을 통해 진로 및 취업 방향을 설정하고, ‘연합 해커톤’을 통해 학생 간의 교류를 강화하는 등 미래의 소프트웨어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유익한 프로그램들로 구성해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1학년은 국내 우수 소프트웨어 기업인 마이다스아이티를 견학하고, 이 기업에 재직 중인 학교 선배와의 간담회를 통해 소프트웨어 전문가의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들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2·3학년은 ‘나의 강점 찾기’ 강의를 통해 취업을 위한 동기를 부여하고, ‘개발자가 들려주는 현업 이야기’ 강의를 통해 실제 소프트웨어 산업 현장의 모습을 알아봤으며, 세부 분야별 전문가의 ‘직무 멘토링’을 통해 진출을 희망하는 분야의 비전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 학년이 참가하는 ‘연합 해커톤’이 개최돼 3개 SW마이스터고 학생들로 구성된 연합팀이 무박 2일 동안 기업들이 제시한 주제에 대해 아이디어를 발굴해 다양한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었다. ‘연합 해커톤’에 참가한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진행 과정을 참관해 SW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우수성을 직접 느꼈으며, 우수 학생을 미리 선점해 채용까지 고려해 보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뿐만 아니라 각종 소프트웨어 관련 대회에서의 입상을 통해 SW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우수성이 알려짐에 따라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반응도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7월 말 기준으로 3학년 재학생이 있는 대덕SW마이스터고와 대구SW고의 평균 채용 약정률이 40%에 달하고 있어, 올해도 높은 취업률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SW마이스터고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성장동력인 소프트웨어 산업을 이끌어갈 창의적 융합 인재 양성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교육 과정의 개발·운영 및 산학협력 체계 구축 등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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