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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전국 최초 IoT 기반 융합 서비스 CCTV 구축 2018.08.12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동두천시는 지난 8일 전국 최초로 LoRa망 및 Wi-Fi망을 이용한 IoT기반 융합 서비스 CCTV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사진=동두천시]


IoT 기반 융합 서비스는 말하는 CCTV, Wi-Fi CCTV, 안심로고빔 등으로 언제 어디서나 시민이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동두천시는 현재 폭염 대책으로 도시공원 58개소에 설치된 ‘말하는 CCTV’ 방송시스템으로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송출하고 있으며, 일부 방범용 CCTV와 LoRa(로라)망을 활용해 주변에 온도센서를 설치하고 폭염경보(36도 이상) 온도값이 도달하면 자동으로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송출하는 방송시스템 기반을 시범 운영 중이다.

또한, 시에서 추진한 Public Wi-Fi 사업과 연계, 도심 주변에 설치된 방범용 CCTV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무료로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방범용 CCTV는 범인 검거 역할에서 확장돼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IoT 기반의 융합 서비스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로 시민에게 안전과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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