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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 패브릭,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확장 지원 2018.08.13

클라우드 환경으로 확장된 공격 범위에서 기업 보호
차세대 방화벽부터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까지 제공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포티넷코리아(대표 조원균)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의 포티넷 보안 패브릭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으로 확장된 공격 범위를 기업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보호하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미지=포티넷코리아]


포티넷은 기존 포티게이트 차세대 방화벽 솔루션에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 정책관리시스템 ‘포티매니저(FortiManager)’와 통합로그분석시스템 ‘포티애널라이저(FortiAnalyzer)’, 그리고 웹방화벽 ‘포티웹(FortiWeb)’을 제공한다. 차세대 방화벽부터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분석에 이르기까지 다계층 보안을 결합,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상에서 폭 넓은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포티넷이 발표한 패브릭 커넥터도 현재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쓸 수 있다. 기업은 ‘원클릭’ 통합을 통해 여러 인스턴스에 일관된 정책을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다.

포티넷의 모든 솔루션은 온-프레미스 방식과 클라우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포티넷은 고객들이 다양한 환경에서 보호 기능을 손쉽게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포티게이트 및 포티웹 통합은 고객들이 일원화된 정책을 통해 클라우드 인프라 및 웹 애플리케이션을 원활히 보호하도록 지원하며, 인적 오류 없이 일관된 보안 상태를 유지시킨다.

포티넷은 “기업들이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큰 이유 중 하나는 바로 탄력성(Elasticity)인데, 보안 솔루션도 웹 애플리케이션만큼 신속하게 확장 또는 축소가 가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기업들은 포티게이트 차세대 방화벽을 비롯해, NOC-SOC(인프라운영센터-보안운영센터) 보안을 위한 포티매니저, 통합로그분석을 위한 포티애널라이저의 가상 인스턴스, 웹 방화벽 포티웹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을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마켓플레이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 원하는 만큼 쓰고 지불하는 방식(pay-as-you-go)을 통해 디지털 비즈니스 속도를 높이면서 보다 효과적인 보호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포티넷 보안 패브릭은 통합 콘솔에 단일 창 방식의 정책을 지원한다. 업계 선두의 보안 운영 체제인 포티OS에 포티가드랩의 첨단 사이버 보안 위협 인텔리전스 기술을 적용했다. 포괄적인 보안 제어 기능과 물리적, 가상,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워크로드 가시성 및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존 매디슨(John Maddison) 포티넷 제품 및 솔루션 총괄 선임 부사장은 “인프라가 클라우드로 진화하면서 기업들이 보안 플랫폼을 클라우드와 원활히 운영할 수 있길 원한다”면서 “포티넷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고객들이 포티넷 보안 패브릭에 대해 완전한 액세스 권한을 갖도록 해 보안 담당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유연하게 보안을 컨트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은 포티넷 패브릭-레디 파트너 프로그램(Fabric-Ready Partner Program)에 속해 있다. 패브릭-레디 파트너 프로그램은 포티넷 보안 패브릭을 파트너 에코시스템에 개방해 원활한 통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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