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해지구 이어 동해지구 軍 통신선도 정상화 | 2018.08.16 |
2010년 11월 완전 소실된 후 8년여 만에 복구
다음주 ‘남북 이산가족 상봉’ 통행·통신도 지원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남북 군사당국이 ‘판문점 선언’과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의 합의사항 이행 차원에서 지난달 16일 서해지구 군 통신선을 정상화한 데 이어, 15일 동해지구 군 통신선을 완전 복구하고 모든 기능을 정상화했다. ![]() [이미지=iclickart] 국방부(장관 송영무)는 15일 현재 광케이블을 통한 남북 군사당국 간 유선통화 및 문서교환용 팩스 송·수신 등 모든 기능이 정상적으로 운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동해지구 군 통신선은 2010년 11월 28일 산불로 인해 완전 소실된 후, 8년여 만에 복구된 것이다. 서해지구 군 통신선과 함께 완전 복구됨에 따라 남북 군사당국 간 복수의 소통채널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특히, 남북 군사당국은 동해지구 군 통신선이 정상화됨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금강산에서 진행될 ‘남북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통행 및 통신을 원활하게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향후 진행될 동해선 철도·도로 현대화 사업, 산림협력 사업 등 남북 간 여러 교류협력 사업에서도 통행 지원 등의 군사적 보장조치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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