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데이터·드론 분야 혁신성장 청년인재, 31일까지 모집 | 2018.08.17 |
9월 3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총 960시간 교육
교육 수료생 전체 대상으로 채용연계까지 제공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조현정, 이하 KOSA)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의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빅데이터·드론 분야 혁신성장 청년인재 양성에 나선다. ![]() ▲17일 서울 송파구 IT벤처타워에서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사업’ 교육 설명회가 진행되고 있다[사진=KOSA] KOSA는 17일 서울 송파구 IT벤처타워에서 교육 설명회를 열고, 혁신성장 청년인재 교육의 취지와 방향을 설명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교육 참여 희망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오는 9월 3일부터 2019년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총 960시간 동안 △실무교육 40% △기업 연계 프로젝트 50% △취업역량 멘토링 10%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기업 연계 프로젝트의 경우, 경력 10년 이상의 현업 엔지니어가 강사로 나서 교육생들의 실무능력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빅데이터 분야의 ‘머신러닝 기반 빅데이터 분산 플랫폼 구축 및 개발분석 과정’은 △빅데이터 분석 기본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및 프레임워크 개발 △빅데이터 분석 실무 고급 △기업 연계 실무 프로젝트로 구성된다. 빅데이터 분석 스킬뿐만 아니라 상용 가능한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도 구축해본다. 드론 분야의 ‘드론 서비스를 위한 플랫폼 개발 과정’은 △드론 하드웨어 분석 및 제작 △특수용도용 추가 하드웨어 분석 및 제어 프로그래밍 △통신 프로토콜 분석 및 프로그래밍 △지상 제어 스테이션(GCS) 개발 △기업 연계 실무 프로젝트로 구성된다. 지상 제어 스테이션(GCS)을 100% 자체 개발해본다는 점에서 다른 교육과정과 차별성이 크다. KOSA는 교육 종료 후 전체 수료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 기술자 채용연계서비스를 비롯해 △채용박람회 △회원사 인재 추천 △협력기업 채용연계 등 SW 인력 지원 인프라를 활용해 취업률 90% 이상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서홍석 KOSA 상근부회장은 “빅데이터·드론 분야의 혁신성장 청년인재 양성을 통해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와 건강한 고용 생태계 구축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며 “이번 교육은 KOSA 회원사들과의 협력으로 교육 후 취업연계 등에 유리하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교육 참가 희망자는 이달 말인 31일까지 KOSA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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