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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진 기획재정부 2차관, 화성시 자율주행 실험도시 현장 방문 2018.08.19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김용진 기획재정부 2차관은 지난 16일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경기도 화성시에 조성하고 있는 자율주행 실험도시(K-City, 2018년 11월 준공 예정)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2일 ‘공공기관 혁신성장 추진계획’ 발표 이후 공공기관의 혁신성장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련기관으로부터 애로 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차관은 공공기관이 민간의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대표 인프라 중 하나인 자율주행 실험도시 조성 현장을 둘러보고 자율주행차를 시승한 가운데, 우리나라에서 자율주행 관련 혁신산업이 육성되기 위해서는 K-City와 같은 테스트베드를 통해 누구나 새로운 기술을 시험할 수 있는 장이 조성돼야 함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정부도 공공기관의 혁신성장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물적·인적 자원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차관은 자율주행 유관기관 간담회 자리에서 정부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혁신성장 정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속도감 있는 혁신성장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공공기관의 선도적인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지난 2일 발표한 ‘공공기관 혁신성장 추진계획’의 내실있는 이행을 위하여 각 기관의 역량을 집중하고, 시너지 창출을 위해 기관간 협업에 중점을 둬 추진해 줄 것을 기관에 당부했다.

앞으로 정부는 공공기관의 혁신성장 지원 및 관련기업과의 협업을 위해 걸림돌이 되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혁신성장 관련 주요 부처 및 공공기관장으로 구성된 ‘공공기관 혁신성장 추진단’을 통해 공공기관의 혁신성장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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