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부지방산림청, 드론 활용 스마트 산림재해 안전관리 박차 | 2018.08.19 |
산림 현장 드론 경진대회 참가, 자체 기술 교육으로 갈고 닦는다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동부지방산림청은 이상기온으로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산림재해 발생 빈도와 피해 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한 산림재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사진=산림청] 동부지방산림청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주목받고 있는 드론을 산림사업 현장에 접목해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기 위해 직원들의 드론 운용 능력 향상을 위한 정기 교육을 7월부터 10월까지 총 6차례 계획해 진행하고 있다. 지난 16일 동부지방산림청 대강당과 강릉종합운동장 야외공연장에서 자체적으로 마련한 커리큘럼에 따라 소속 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을 병행한 산림 현장 드론 활용 제2차 정기 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9월 19일 충청북도 청주시 소재 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서 개최되는 ‘2018년 산림청장배 드론 활용 경진대회’ 참가 희망팀 중 드론 활용 실적이 우수한 강릉·양양·삼척국유림관리소 등 3개 팀을 선발해 참가할 예정이다.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재해 안전관리뿐만 아니라 산림사업 적합지 선정, 불법 산림훼손지 확인 등 산림 업무 전반에 드론·위성 IoT(사물인터넷) 등을 활용한 스마트한 국유림 경영과 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활용을 통해 운용 능력을 배양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