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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 기업 전산실 발열 및 냉방시스템 무료 진단 2007.08.31

한국IBM은 기업 전산실의 발열 및 냉방시스템의 문제점을 파악해 솔루션을 제시해주는 ‘전산실 랙(Rack) 발열량 무료 진단 서비스’ 행사를 진행한다.


비즈니스 파트너 에이알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최근 전산실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들의 ‘핫 이슈’인  ‘Power & Cooling’(전력소모·발열·냉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IBM의 비용효율적인 솔루션을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한 행사다.


다수의 x86 서버를 기반으로 한 전산실을 자체적으로 운용하고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이벤트는 오는 9월 7일까지 한국IBM 웹사이트(www.ibm.com/kr)를 통해 응모 가능하다. 한국IBM은 응모기업 중 최대 3개 기업에게 무료로 전산실 환경 진단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한국IBM의 전산실 환경 진단 컨설팅은 전산실 내 각 서버 랙의 발열량과 온습도 분포 등 환경 데이터를 수집, 전문가의 객관적인 분석과 진단을 통해 현황을 파악하고 전산 인프라의 안정성과 활용도를 비용효율적으로 보장하는 최적의 냉각솔루션을 제시해 준다.


한국IBM System x 사업부의 나수근 본부장은 “많은 기업들이 전산실 냉각에 적지 않은 비용을 들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갑작스런 서버 다운이 증가하고 있는 게 현실”이며 “IBM의 전산실 진단 컨설팅은 각 서버와 랙의 발열량은 얼마나 되는지 냉각 설비는 충분한 수준인지, 효율적인 냉방이 이뤄지고 있는지 위험 요소는 없는지를 분석·진단해 고객 전산 인프라의 안정성, 활용도, 등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해 줄 실천계획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한편, IBM은 최근 IT 인프라의 에너지 효율을 대폭 향상시키기 위한 ‘빅 그린 프로젝트(Project Big Green)’를 발표, 연간 10억 달러의 예산을 투입하고 전사 자원을 총동원해 IBM 및 고객사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을 끌어올리는 포괄적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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