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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발송 단계부터 스팸 차단한다 2007.08.31

네트워크서비스기업 오늘과내일이 서버 발송 이메일에 대해서도 스팸 필터링 기능을 적용해 서버로 들어오는 메일과 서버에서 발송하는 메일에 대해 필터링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의 이메일 서비스 제공업체에서는 기술적 문제 또는 번거로움 탓에 외부 발송 이메일에 대해서는 필터링을 거의 하지 못해 스팸메일을 차단하는 데 한계가 있어 필터링이 거의 이루어지지 못했다.


오늘과내일은 이번 서비스를 위해 스팸메일 방지 시스템을 도입, 외부로 발송되는 이메일의 정보나 메시지본문 등을 모두 스캔해 스팸성이 높은 이메일을 서버에 별도로 저장해 외부로의 발송을 차단했다.


특히 스팸 여부를 판단하는 자동학습기법인 베이시안 필터링 기법을 도입해 스팸 분류의 정확도를 더욱 높였음에도 발송 가능한 이메일 수나 콘텐츠에는 전혀 제한을 두지 않았다.


오늘과내일 관계자는 “이번 메일 필터링서비스 도입 후 서버에서 발송되는 스팸메일의 양이 획기적으로 줄어들어 다량메일 발송으로 인한 서버 IP차단과 서버 과부하 문제를 해결했다”며 “특히 해킹으로 인해 스팸 발송자로 오해를 받던 고객의 불편을 개선할 수 있어 서비스 만족도가 크게 높아지게 됐다”고 강조했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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